📚 시리즈
커피 한 잔부터 살 빼는 약까지, 먹는 것을 둘러싼 통념을 근거로 다시 읽는다. 무엇이 실제로 밝혀졌고, 어디까지가 아직 모르는 영역인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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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커피는 몸에 나쁜 것이었다. 수십 편의 논문이 그린 전체 지도.

반세기 동안 지방, 특히 포화지방은 심장병의 주범으로 지목됐고 저지방 식단이 정답으로 통했다. 그런데 올리브유와 견과류로 지방을 잔뜩 늘린 지중해식이 심혈관 사건을 줄인다는 대규모 임상시험이 나오면서 전선이 뒤집혔다. 지방의 '총량'이 아니라 '질'을 둘러싼 논쟁과, 아직 합의되지 않은 포화지방 재평가의 현재.

아스파탐 발암 공포부터 에리스리톨 혈전까지, 논문이 그린 회색지대.

마운자로·오젬픽의 부작용과 의외의 효과들, 논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