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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왜 옮아?
왜 그럴까? · 하품
하품은 왜 옮아?
듣는 사람은 아이, 읽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이 페이지는 이야기를 들은 뒤 아이가 던질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입니다. 이야기 대본은 재생 중 스크립트 버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다루나
누가 하품하면 따라 하품이 나오는 일은 아이도 어른도 겪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일을 사람들이 어떻게 확인했는지를 따라갑니다. 하품 영상과 하품 아닌 영상을 나란히 보여 주고 세어 본 실험, 개·침팬지·코끼리·새에게 해 본 실험, 배 속 아기의 하품을 초음파로 본 관찰입니다. 결론은 둘로 나뉩니다. 하품이 옮는다는 것은 여러 실험에서 확인됐고, 왜 옮는지와 하품이 애초에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아직 다투는 중입니다.
어떻게 알아냈나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하품은 다른 사람이 하품하는 것을 보거나 듣거나, 하품에 관한 글을 읽거나 생각하기만 해도 시작될 수 있고, 이것은 잘 기록된 현상입니다 (PMID 15820652). 소리만 들려준 실험에서도 하품 소리는 숨소리나 뒤섞은 소리보다 하품하고 싶은 마음을 더 크게 일으켰습니다 (PMID 19679768).
영상을 보여 주고 센다. 기본 방법은 하품 영상과 대조 영상(하품 아닌 입 움직임, 긁기, 웃기)을 보여 주고 하품 횟수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학생 171명과 333명을 대상으로 한 두 실험에서 참가자는 하품·긁기·웃기 영상을 모두 상당히 따라 했습니다 (PMID 29771564). 328명에게 3분짜리 하품 영상을 보여 준 연구에서는 사람마다 하품이 옮는 정도가 실험실에서든 온라인에서든 반복 측정 사이에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PMID 24632594). 나이가 많을수록 덜 옮았지만 나이로 설명되는 변동은 8%뿐이었고, 대부분의 개인차는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PMID 24632594).
아이는 언제부터. 1~6세 아이 120명을 살펴본 연구에서 하품이 옮는 빈도는 4세 무렵에 크게 늘었습니다 (PMID 20840244).
참으라고 하면. 어른 36명에게 하품 영상을 보여 주며 참으라고 지시하자 하품하고 싶은 충동은 더 커졌고, 하품의 모양(크게 하느냐, 눌러 참느냐)은 달라졌지만 개인이 하품을 따라 하는 경향 자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PMID 28867202).
누가 지켜보면. 실험실에서 누가 있다고 알리거나 실제로 옆에 있으면 하품이 덜 옮았습니다 (PMID 27112374). 가상현실 안에서 연구자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연구자가 같은 방에 있으면 하품이 줄었습니다. 반면 가상현실 속에 녹화 장치나 사람 모양 아바타를 넣는 것은 영향이 없었습니다 (PMID 30670744). 집에서 관찰해 볼 때 이 결과가 쓸모 있습니다.
동물에게. 개 29마리 앞에서 사람이 직접 하품하자 21마리가 따라 하품했고, 하품 아닌 입 움직임에는 한 마리도 하품하지 않았습니다 (PMID 18682357). 그러나 개 15마리에게 사람과 개의 하품 영상을 보여 준 다른 실험에서는 뚜렷하게 따라 한 개가 한 마리였습니다 (PMID 19452178). 보호소 개 60마리에게 낯선 사람이 하품을 보인 실험에서는 12마리가 하품에만 반응했으나 무리 전체 수준의 전염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PMID 23670215). 개 연구 여섯 편을 베이즈 다층모형으로 다시 분석한 연구는 개에게 하품 전염이 있다는 주장을 튼튼하게 지지했습니다 (PMID 32075525).
같은 무리와 다른 무리의 침팬지 23마리는 아는 침팬지의 하품 영상에 더 많이 따라 했습니다 (PMID 21494669). 아프리카코끼리 7마리 중 3마리는 친한 사육사가 연출한 하품에 따라 하품했습니다 (PMID 32457923). 사랑앵무(잉꼬)는 포유류가 아닌 동물에서 처음으로 실험적 증거가 나온 종입니다 (PMID 26012708). 반면 비슷한 생태의 갈라앵무 15마리에서는 두 실험 모두 증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DOI: 10.26451/abc.12.02.01.2025). 거꾸로 사람 296명에게 물고기·양서류·파충류·새·포유류·유인원·개와 고양이의 하품 영상을 보여 준 온라인 조사에서는 사람도 다른 동물의 하품에 따라 하품했다고 스스로 보고했고, 어떤 동물이냐에 따라 유의하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PMID 35892558).
배 속에서. 4D 초음파로 건강한 태아 15명을 임신 24·28·32·36주에 촬영한 연구는 하품을 단순히 입을 벌리는 동작과 믿을 만하게 구별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PMID 23185638). 다만 태아 하품 연구들은 하품을 판별하는 방법의 타당도·신뢰도 문제로 결과가 엇갈려 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PMID 41739743). 최근 한 연구는 초음파 기록에서 엄마가 하품을 한 뒤 태아의 하품이 늘었고 대조 조건에서는 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PMID 42092355). 저자들은 이를 태아 하품도 엄마의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했습니다(단일 연구, 표본 크기는 초록에 없음) (PMID 42092355). 이 결과는 발달 연구들과 긴장 관계에 있습니다. 하품 전염은 사람 아이에서 4세 무렵 크게 늘고 (PMID 20840244), 고아 침팬지 연구에서 아기 개체는 전염되지 않았으며 (PMID 24146848), 강아지 연구에서는 생후 7개월이 넘은 개에게서만 전염이 나타났습니다 (PMID 23076724). 태아에서의 증가가 생후의 하품 전염과 같은 현상인지는 이 초록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대본은 이 결과를 "아직 한 연구뿐이고, 네 살 무렵에 는다는 연구들과 잘 안 맞아서 더 확인해 봐야 한다"로 말합니다.
흔히 듣는 답
"졸려서 하품하지" —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어른에게서 하품의 시간 변화는 졸음의 시간 변화와 함께 갑니다. 다만 막 잠에서 깼을 때는 하품이 많은데도 졸음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PMID 20357459).
"산소가 모자라서" — 이를 직접 시험한 실험에서는 지지되지 않았습니다. 산소가 모자라서 하품한다면 순수 산소를 마실 때 하품이 줄어야 합니다. 이 예측을 시험하려고 대학생 나이의 참가자에게 100% 산소, 이산화탄소 3%·5% 혼합 기체, 압축 공기(대조)를 마시게 한 1987년 연구에서 두 기체 모두 호흡은 빨라지게 했지만 하품에는 유의한 영향이 없었습니다. 호흡을 두 배로 늘리는 운동도 하품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PMID 3120687). 저자들은 하품이 주로 호흡 기능을 하지는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PMID 3120687). 반대로 1989년 한 종설은 문헌 검토와 개인 관찰을 바탕으로 하품이 뇌의 저산소를 되돌리려는 각성 반사라고 보았습니다 (PMID 2558182). 2010년 종설은 호흡 가설을 포함해 하품에 생리적 역할을 부여하는 이론들이 증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MID 20382180). 이 편에서 찾은 범위에서 산소 부족 설명을 직접 시험한 실험은 1987년 한 편뿐이고, 대본은 "적어도 이 실험에서는 산소로 설명되지 않았다"로 한정해 말합니다.
"하품하면 뇌가 식는다" — 지지하는 실험이 많지만 아직 가설입니다. 아래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아직인가」에서 다룹니다.
아이가 물어볼 만한 질문
"강아지도 내 하품 따라 해?" 그럴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를 다시 분석한 결과는 개에게 하품 전염이 있다는 쪽을 지지합니다 (PMID 32075525). 다만 실험마다 따라 한 개의 비율이 크게 달랐습니다 (PMID 18682357, PMID 19452178). 집에서 해 보고 안 따라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친한 사람 하품이 더 옮아?" 그렇다는 연구와 아니라는 연구가 모두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하품 참으면 어떻게 돼?" 한 실험에서 참으라고 하자 하품하고 싶은 마음은 커졌고, 하품을 따라 하는 경향은 그대로였습니다 (PMID 28867202). 참는 것이 몸에 해롭다는 근거는 이 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동물은 왜 하품해?" 101종(포유류 55, 조류 46)의 하품 1,291번을 분석한 연구에서 뇌가 크고 신경세포가 많은 종일수록 하품이 길었습니다 (PMID 33958700). 저자들은 이를 뇌 식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했습니다 (PMID 33958700). 이 관계는 몸 크기에 따른 비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았고, 뇌와 몸 크기가 비슷하면 포유류가 새보다 훨씬 길게 하품했습니다 (PMID 33958700). 아이에게는 "큰 동물"이 아니라 "뇌가 크고 신경세포가 많은 동물일수록 하품이 길대"라고 말해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동물이 왜 하품하는지는 아직 다투는 중이고, 이 결과는 뇌를 식힌다는 생각과 맞는 결과입니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아직인가
확인된 것. 사람에게 하품은 옮습니다 (PMID 15820652, PMID 24632594). 개 (PMID 32075525), 침팬지 (PMID 21494669), 사랑앵무 (PMID 26012708) 등 몇몇 동물에서도 실험적 증거가 있습니다. 하품 전염이 실제로 측정된 효과라는 점에는 하품의 생리적 기능을 의심하는 연구자들도 동의합니다. 지금까지 증명된 하품의 구체적 효과는 사람과 일부 영장류, 아마도 개에서 나타나는 전염성뿐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PMID 21168437).
왜 옮나 — 공감 가설을 두고 다투는 중. 친밀함·공감과 이어져 있다는 쪽의 근거입니다. 겔라다개코원숭이는 털 고르기를 많이 하는 사이일수록 하품이 잘 옮았고, 공간적으로 가까운 정도를 통제해도 이 관계가 남았습니다 (PMID 19889980). 개 25마리는 실험자보다 주인의 하품을 더 따라 했고, 심박수는 조건 간 차이가 없어 스트레스 반응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PMID 23951146). 늑대도 유대가 강한 상대의 하품을 더 따라 했습니다 (PMID 25162677). 학생 504명의 두 실험에서는 하품을 따라 한 사람의 공감 점수가 표준편차의 절반만큼 높았으나, 친사회적 행동과의 직접 관계는 찾지 못했습니다 (PMID 29771564). 임신부가 임신하지 않은 여성보다 하품을 더 따라 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PMID 34255275).
반대쪽 근거입니다. 개 연구 여섯 편을 다시 분석한 연구는 친밀함 편향의 증거를 찾지 못했고, 친사회적인 시범자에게 더 하품하지도 않았습니다. 저자들은 개의 하품 전염이 공감으로 매개되지 않는다고 보고, 포유류에서 하품 전염을 공감의 신호로 보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PMID 32075525). 강아지 35마리 연구에서도 친밀함은 전염 강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생후 7개월이 넘은 개에게서만 전염이 나타났습니다 (PMID 23076724). 고아 침팬지 33마리도 친밀함의 영향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PMID 24146848). 328명 연구에서는 나이를 고려하자 공감의 영향이 사라졌습니다 (PMID 24632594). 하품 전염과 공감의 연결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2017년 종설은 근거가 일관되지 않고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태라고 보았고, 시각적 주의와 사회적 억제를 교란 요인으로 꼽으며 객관적 측정을 쓴 더 엄밀한 연구를 요구했습니다 (PMID 28735879). 대본은 어느 한쪽을 정답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품은 왜 하나 — 뇌 식힘 가설과 그 한계. 하품 영상을 보는 동안 코로만 숨 쉬게 하자 따라 하품한 사람이 없었고, 입으로 숨 쉬거나 지시가 없을 때는 약 48%였습니다. 이마에 46℃ 팩이나 실온 팩을 대면(두 조건을 합친 수치) 41%, 4℃ 팩으로 식히면 9%였습니다 (DOI: 10.1177/147470490700500109). 즉 데운 팩과 실온 팩은 따로 나뉘지 않았고, 식힐 때만 줄었습니다. 목의 경동맥 위에 찬 팩을 댄 사람은 48.5%만 하품 충동을 보고했고 따뜻한 팩은 84.8%였으며, 1인당 하품 수는 0.364번과 1.121번으로 세 배 차이였습니다 (PMID 31022409). 미국 사막 기후에서 하품 사진을 본 보행자는 22℃ 겨울에 45%, 37℃ 초여름에 24%가 하품했습니다 (PMID 21960970). 반대로 1.4℃ 겨울에는 18.3%, 19.4℃ 여름에는 41.7%가 하품을 스스로 보고했습니다 (PMID 24721675). 연구자들은 이를 하품이 일어나는 알맞은 온도 구간(「열 창」)의 근거로 봅니다 (PMID 24721675). 동물에서는 쥐의 앞쪽 대뇌 온도가 오를 때 하품·기지개가 나오고 그 뒤 원래 온도로 돌아왔으며 (PMID 21031034), 쥐와 사랑앵무의 얼굴 표면 온도가 하품 10~20초 뒤 0.3~0.4℃가량 내려갔습니다 (PMID 28049450, PMID 29435482). 이 가운데 쥐의 뇌 온도 실험은 대뇌에 온도 탐침을 심는 수술을 거친 연구라 아이 대본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2012년 이 가설을 옹호하는 종설은 지난 5년 동안 뇌 식힘·열 창 예측이 반복 확인됐고 반대 결과를 낸 연구는 없었다고 정리했습니다 (PMID 23293583).
한계도 있습니다. 2010년 종설은 생리적 역할을 주장하는 이론들이 증거가 부족하고, 하품이 졸음·지루함·가벼운 스트레스를 전하는 소통 기능을 한다는 쪽이 점점 지지를 얻는다고 보았습니다 (PMID 20382180). 이 종설과 뇌 식힘 가설 연구자 사이에 반박이 오갔습니다 (PMID 20883719, PMID 21168437). 이 비판들은 2010~2011년의 것으로, 뒤에 나온 목·계절·얼굴 온도 실험(2014~2021)보다 앞섭니다. 세균 독소 성분을 주사해 실험적으로 열을 낸 건강한 사람 22명의 연구(위약 교차 비교)에서는 체온이 오르는 동안 하품이 늘었지만 체온 상승과 하품 빈도의 상관은 유의하지 않았고, 저자들은 뇌 식힘 역할을 제대로 규명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PMID 28939427). 태아는 체온 조절을 대부분 엄마에게 의존하는데도 하품을 합니다. 뇌 식힘 가설이 직접 설명하지 못하는 빈자리로 꼽힙니다 (PMID 41739743).
아이 대본에서 다루지 않은 것. 자폐 스펙트럼 아동의 하품 전염을 다룬 연구들이 있으나 결과가 엇갈립니다. 주의를 눈으로 이끌거나 부모가 시범자일 때는 차이가 줄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PMID 30924430). 하품 전염의 개인차는 대부분 설명되지 않고 (PMID 24632594) 공감과의 연결 근거도 일관되지 않아 (PMID 28735879), 이 편에서 본 근거로는 하품 전염의 많고 적음으로 공감 능력이나 발달을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함께 해볼 것
- 저녁에 가족 앞에서 하품 흉내를 한 번 크게 내고, 몇 명이 따라 하는지 아이와 함께 세어 보기. 누가 지켜보면 하품이 덜 옮는다는 결과가 있으니 (PMID 27112374), 세는 것은 끝날 때까지 비밀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세는 사람도 같은 방에 있으니 비밀로 줄일 수 있는 것은 「관찰당한다」는 인식뿐입니다. 흉내 뒤에 빤히 쳐다보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사람은 직접 관찰될 때 하품을 덜 한다는 선행 기록, PMID 27112374). 한 번의 흉내로는 아무도 따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다른 날에는 흉내 없이 하품 이야기만 해 보기. 하품에 대해 생각하거나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하품이 날 수 있다는 기록과 이어집니다 (PMID 15820652).
- 따라 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기. 하품이 옮는 정도는 사람마다 꽤 다르고 대부분 설명되지 않습니다 (PMID 24632594).
근거 논문
- "Contagious yawning and the brain." (2005) — PMID 15820652 —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생각하기만 해도 하품이 시작되는 것은 잘 기록된 현상이며, fMRI로 관련 뇌 활동을 보였다.
- "An investigation of auditory contagious yawning." (2009) — PMID 19679768 — 하품 소리가 대조 소리보다 하품 충동을 더 일으켰고 공감 점수와 양의 상관이 있었다.
- "Contagious yawning, empathy, and their relation to prosocial behavior." (2018) — PMID 29771564 — 171명·333명 실험에서 하품 전염만 공감과 관련됐고, 친사회적 행동과의 직접 관계는 없었다.
- "Individual variation in contagious yawning susceptibility is highly stable and largely unexplained by empathy or other known factors." (2014) — PMID 24632594 — 328명에서 개인차는 매우 안정적이었고 나이 외에는 공감 등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 "Contagious yawning in autistic and typical development." (2010) — PMID 20840244 — 1~6세 120명에서 하품 전염이 4세 무렵 크게 늘었다.
- "A Neural Basis for Contagious Yawning." (2017) — PMID 28867202 — 참으라는 지시는 충동을 키우고 하품 모양을 바꿨지만 전염 경향은 바꾸지 않았다.
- "Social Presence Diminishes Contagious Yawning in the Laboratory." (2016) — PMID 27112374 — 암시된 존재와 실제 존재 모두 하품 전염을 줄였다.
- "Contagious yawning in virtual reality is affected by actual, but not simulated, social presence." (2019) — PMID 30670744 — 가상현실에서도 실제 연구자가 있으면 하품이 줄었고, 가상 속 장치·아바타는 영향이 없었다.
- "Dogs catch human yawns." (2008) — PMID 18682357 — 개 29마리 중 21마리가 사람의 하품에 따라 하품했고 대조 동작에는 없었다.
- "Do dogs (Canis familiaris) show contagious yawning?" (2009) — PMID 19452178 — 개 15마리 중 뚜렷하게 따라 한 개는 한 마리였다.
- "Contagious yawning, social cognition, and arousal: an investigation of the processes underlying shelter dogs' responses to human yawns." (2014) — PMID 23670215 — 보호소 개 60마리 중 12마리가 하품에만 반응했고, 각성(코르티솔)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됐다.
- "Contagious yawning is not a signal of empathy: no evidence of familiarity, gender or prosociality biases in dogs." (2020) — PMID 32075525 — 개의 하품 전염은 있으나 친밀함·성별·친사회성 편향은 없었다.
- "Familiarity bias and physiological responses in contagious yawning by dogs support link to empathy." (2013) — PMID 23951146 — 개 25마리가 주인의 하품을 더 따라 했고 심박수 차이는 없었다.
- "Contagious yawning in domestic dog puppies (Canis lupus familiaris): the effect of ontogeny and emotional closeness on low-level imitation in dogs." (2013) — PMID 23076724 — 강아지 35마리에서 친밀함의 영향은 없었고 7개월 넘은 개에서만 전염이 나타났다.
- "Ingroup-outgroup bias in contagious yawning by chimpanzees supports link to empathy." (2011) — PMID 21494669 — 침팬지 23마리가 아는 침팬지의 하품을 더 따라 했다.
- "Chimpanzees show a developmental increase in susceptibility to contagious yawning: a test of the effect of ontogeny and emotional closeness on yawn contagion." (2013) — PMID 24146848 — 고아 침팬지 33마리에서 어린 개체는 전염되고 아기 개체는 아니었으며, 친밀함의 영향은 없었다.
- "Contagious yawning in gelada baboons as a possible expression of empathy." (2009) — PMID 19889980 — 털 고르기를 많이 하는 사이일수록 하품이 잘 옮았다.
- "Social modulation of contagious yawning in wolves." (2014) — PMID 25162677 — 늑대에서 유대가 강할수록 하품 전염이 잦았다.
- "Contagious Yawning in African Elephants (Loxodonta africana): Responses to Other Elephants and Familiar Humans." (2020) — PMID 32457923 — 코끼리 7마리 중 3마리가 친한 사육사의 하품에 따라 하품했다.
- "Experimental evidence of contagious yawning in budgerigars (Melopsittacus undulatus)." (2015) — PMID 26012708 — 포유류가 아닌 종에서 처음으로 하품 전염의 실험적 증거를 보였다.
- "No Experimental Evidence For Yawn Contagion In Galahs (Eolophus Roseicapilla)" (2025) — DOI: 10.26451/abc.12.02.01.2025 — 갈라앵무 15마리에서 두 실험 모두 하품 전염 증거가 없었다.
- "Interspecific Contagious Yawning in Humans." (2022) — PMID 35892558 — 296명이 여러 동물의 하품에 따라 하품했다고 보고했고, 동물 종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 "Yawning Is More Contagious in Pregnant Than Nulliparous Women : Naturalistic and Experimental Evidence." (2021) — PMID 34255275 — 실험·자연 관찰 모두에서 임신부의 하품 전염이 더 잦았다.
- "Development of fetal yawn compared with non-yawn mouth openings from 24-36 weeks gestation." (2012) — PMID 23185638 — 태아 15명에서 하품을 단순 입 벌림과 구별할 수 있었다.
- "Fetal yawning and mouth openings: Frequency, developmental trends, and association with birth weight." (2026) — PMID 41739743 — 태아 32명에서 하품은 시간당 5회 미만이었고, 태아 하품은 뇌 식힘 가설의 빈자리로 지적됐다.
- "Prenatal behavioral contagion through maternal yawning and fetal resonance." (2026) — PMID 42092355 — 엄마가 하품한 뒤 태아의 하품이 늘었고 대조 조건에서는 늘지 않았다.
- "Yawning throughout life." (2010) — PMID 20357459 — 어른의 하품은 졸음과 함께 변하지만 잠에서 깬 직후는 예외다.
- "Yawning: no effect of 3-5% CO2, 100% O2, and exercise." (1987) — PMID 3120687 — 산소·이산화탄소 기체와 운동 모두 하품에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 "Is yawning an arousal defense reflex?" (1989) — PMID 2558182 — 문헌 검토와 개인 관찰로 하품을 뇌 저산소를 되돌리는 각성 반사로 보았다.
- "Why do we yawn?" (2010) — PMID 20382180 — 생리적 역할 이론은 증거가 부족하고 소통 기능 쪽이 지지를 얻는다고 평가했다.
- "Why do we yawn? Primitive versus derived features." (2011) — PMID 20883719 — 소통 가설에도 결정적 실험 근거가 없으며 하품의 원초적 기능은 생리적이라고 반박했다.
- "Why do we yawn? The importance of evidence for specific yawn-induced effects." (2011) — PMID 21168437 — 지금까지 증명된 하품의 구체적 효과는 전염성뿐이라고 재반박했다.
- "Why contagious yawning does not (yet) equate to empathy." (2017) — PMID 28735879 — 하품 전염과 공감의 연결 근거는 일관되지 않고 결론을 낼 수 없다.
- "Yawning as a Brain Cooling Mechanism: Nasal Breathing and Forehead Cooling Diminish the Incidence of Contagious Yawning" (2007) — DOI: 10.1177/147470490700500109 — 코 호흡에서 하품 전염 0, 이마 냉각에서 9%로 줄었다.
- "Manipulating neck temperature alters contagious yawning in humans." (2019) — PMID 31022409 — 목을 차갑게 하면 하품 충동과 횟수가 줄었다.
- "Contagious yawning and seasonal climate variation." (2011) — PMID 21960970 — 22℃ 겨울 45%, 37℃ 초여름 24%가 하품 사진에 하품했다.
- "A thermal window for yawning in humans: yawning as a brain cooling mechanism." (2014) — PMID 24721675 — 1.4℃ 겨울 18.3%, 19.4℃ 여름 41.7%로 하품 보고가 갈렸다.
- "Yawning and stretching predict brain temperature changes in rats: support for the thermoregulatory hypothesis." (2010) — PMID 21031034 — 쥐의 뇌 온도가 오를 때 하품·기지개가 나오고 그 뒤 기준 온도로 돌아왔다.
- "Yawning reduces facial temperature in the high-yawning subline of Sprague-Dawley rats." (2017) — PMID 28049450 — 하품 10초 뒤 쥐의 귀·각막 온도가 0.3~0.4℃ 내려갔다.
- "Thermal imaging reveals sizable shifts in facial temperature surrounding yawning in budgerigars (Melopsittacus undulatus)." (2017) — PMID 29435482 — 사랑앵무 13마리의 얼굴 온도가 하품 10~20초 뒤 0.36℃ 내려갔다.
- "The thermoregulatory theory of yawning: what we know from over 5 years of research." (2012) — PMID 23293583 — 5년간 뇌 식힘·열 창 예측이 반복 확인됐고 반대 결과는 없었다는, 가설을 옹호하는 종설.
- "Yawning, a thermoregulatory mechanism during fever? A study of yawning frequency and its predictors during experimentally induced sickness." (2017) — PMID 28939427 — 실험적 발열 중 하품이 늘었지만 체온 상승과의 상관은 유의하지 않았다.
- "Brain size and neuron numbers drive differences in yawn duration across mammals and birds." (2021) — PMID 33958700 — 101종 하품 1,291번에서 뇌가 크고 신경세포가 많을수록 하품이 길었고, 몸 크기 비례로는 설명되지 않았다.
- "Emotional contagion in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varies with stimulus familiarity and task instructions." (2020) — PMID 30924430 — 눈으로 주의를 이끌거나 부모가 시범자일 때 집단 차이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