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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한 겹에서 공룡이 사라진 단서를 찾았다

지구를 잰 사람들 · 앨버레즈 부자 (1980)

👤발전사✦AI 생성기초과학 · 2026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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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한 겹에서 공룡이 사라진 단서를 찾았다

듣는 사람은 아이, 읽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이 페이지는 이야기를 들은 뒤 아이가 던질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입니다. 대본은 재생 중 스크립트 버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다루나

"공룡은 소행성이 떨어져서 사라졌다." 아이들은 이 답을 이미 압니다. 이 편은 그 답의 첫 증거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따라갑니다.

출발점은 공룡이 아니었습니다. 이탈리아 구비오 골짜기의 두께 1센티미터 점토 한 겹이었고, 질문은 "이 점토가 쌓이는 데 얼마나 걸렸나"였습니다. 지질학자 아들 월터 앨버레즈, 물리학자 아버지 루이스 앨버레즈, 동료 프랭크 아사로와 헬렌 미셸은 우주에서 꾸준히 내려오는 물질을 시계로 삼아 그 시간을 재려 했습니다. 시계는 실패했고, 그 실패가 소행성 충돌설이 됐습니다(openalex:W274971555).

「지구를 잰 사람들」 묶음의 공통 축은 직접 가 볼 수 없는 것을 남은 흔적으로 잰 사람들입니다. 지구 둘레를 잰 사람, 지구 속 핵을 찾은 사람, 대륙이 움직였다고 본 사람에 이어, 이 편은 육천육백만 년 전의 하루를 점토 한 겹으로 잽니다.

그날 실제로 있었던 일

  • 구비오의 바위는 끊긴 데가 없는 기록입니다. 구비오 일대의 스칼리아 석회암은 깊은 바다에서 쌓인 돌로, 대부분 아주 작은 플랑크톤 껍데기로 이뤄져 있고 침식으로 빠진 구간 없이 백악기 말과 팔레오기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이 돌이 지구 자기장이 뒤집힌 기록을 품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 월터 앨버레즈 본인의 회고).
  • 월터가 구비오에 간 이유는 자석이었습니다. 그는 1971년 라몬트에 온 뒤 동료와 함께 이탈리아 원양 석회암의 고지자기를 연구했고, 마을 뒤 산을 가르는 보타치오네 골짜기에 위아래가 온전한 지층이 드러나 있어서 작은 중세 도시 구비오로 갔습니다(DOI: 10.1029/eo067i035p00649). 그의 아내는 56년 동안 그의 현장 조수였고, 두 사람은 중세 이탈리아 언덕 마을에서 살기도 했습니다(DOI: 10.1130/2022.2557(01 — 아내 본인의 회고).
  • 경계의 점토는 1센티미터입니다. 백악기-제3기 경계의 이리듐 이상은 두께 1센티미터 점토층에서 정점을 찍습니다(PMID 11538083). 구비오의 연속된 지층에서는 플랑크톤 화석이 갑자기 사라지는데, 이것이 그 멸종이 급격한 사건이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 원래 질문은 "얼마나 걸렸나"였습니다. 네 사람의 1980년 보고서 초록은 이렇게 적습니다 — 그 점토층은 많은 생물이 사라진 약 6,500만 년 전에 쌓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쌓이는 데 걸린 시간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 시간을 보통 때 꾸준히 쌓이는 운석 물질을 시계로 삼아 재 보려고 이리듐을 비롯한 많은 원소를 측정했다. 원소는 약 50종을 찾아 약 40종을 검출하고 약 30종을 쓸 만한 정밀도로 쟀다. 그리고 "점토가 쌓이는 데 정확히 얼마나 걸렸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대신" 그 연구가 소행성 충돌설로 이어졌다(openalex:W274971555).
  • 이리듐은 예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백금족 원소는 지각에는 드물고 우주에는 그보다 흔합니다. 이탈리아·덴마크·뉴질랜드의 심해 석회암에서 이리듐은 멸종 시점에 정확히 맞춰 배경보다 약 30배, 160배, 20배 높았습니다(PMID 17783054). 월터는 훗날 이 발견을 "경계 점토에서 뜻밖에 큰 이리듐 농도를 우연히 찾아냈다"고 회고합니다(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 아버지는 물리학자, 아들은 지질학자였습니다. 1980년 당시 보도는 이 연구를 노벨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루이스 앨버레즈와 지질학자 아들 월터의 지구화학 분석으로 소개합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는 한 해 전, 초신성이 대멸종의 원인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DOI: 10.1029/eo061i019p00452-01). 1980년 논문은 그 이리듐이 우주에서 왔지만 가까운 초신성에서 온 것은 아니라는 이유를 제시합니다(PMID 17783054) — 자기가 먼저 꺼낸 설명을 스스로 배제한 셈입니다.
  • 1980년의 가설. 지구 궤도를 가로지르는 큰 소행성이 충돌해 자기 질량의 약 60배에 이르는 가루 암석을 대기로 뿜었고, 그 일부가 성층권에 몇 년 머물며 전 세계로 퍼졌다. 그 어둠이 광합성을 막았고, 예상되는 생물학적 결과가 화석 기록의 멸종과 꽤 가깝게 맞는다. 가설의 예측 하나는 이미 확인됐다 — 경계 점토의 화학 조성이 위아래 석회암에 섞인 점토와 뚜렷이 다르다. 소행성 지름은 서로 독립적인 네 가지 추정이 모두 10±4킬로미터 범위에 든다(PMID 17783054).
  • 2년 뒤, 자기 숫자를 고쳤습니다. 같은 네 사람이 1982년에 쓴 현황 보고는 어둠이 "처음 우리가 제안한 몇 년이 아니라 몇 달" 이어졌을 것이라고 적고, 그 근거로 먼지 확산 계산·뭉친 입자의 빠른 침강·식물 기록 등 네 가지를 듭니다. 같은 보고는 이리듐이 많은 까닭이 퇴적이 아주 느려서 오래 모인 것(퇴적물 결핍)이라는 설명과 가까운 초신성 설명을 둘 다 배제했다고 적습니다. 그리고 충돌 지점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포르투갈 서쪽 해저와 인도의 데칸 용암대지를 후보로 들고, 이미 섭입해 사라진 해저에 떨어졌을 확률을 20%로 봅니다(DOI: 10.1130/spe190-p305).
  • 처음 반응은 회의였습니다. 지구과학자 대부분은 처음 이 설을 듣고 회의적이었고, 핵심 반문은 "구덩이는 어디 있나"였습니다. 그런데 찾기가 시작됐을 때 이미 그 위치를 아는 사람이 몇 명, 어쩌면 수십 명 있었습니다 —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가 1947년 유카탄에서 중력 탐사를 시작해 둥근 구조의 단서를 얻었지만, 그들은 수색이 진행 중인 줄 몰랐거나 알아도 밝힐 수 없었습니다(DOI: 10.1093/oso/9780195101058.003.0005).
  • 1991년, 칙술루브. 충돌 지점은 1991년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칙술루브에서 발견됐습니다(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이듬해, 지름 180킬로미터의 땅속 칙술루브 크레이터 아래 녹은 암석의 연대(약 6,498만 년 전)가 아이티·멕시코의 경계층 유리 알갱이(텍타이트) 연대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는 측정이 나왔고, 월터도 그 공저자입니다(DOI: 10.1126/science.257.5072.954). 이후 측정은 경계·멸종과 충돌의 동시성을 3만 2천 년 안으로 좁혔습니다(PMID 23393261).
  • 아버지는 그 발견을 보지 못했습니다. 루이스 앨버레즈의 부고 제목은 「1911–1988」입니다(DOI: 10.1088/2058-7058/1/12/52). 크레이터 발견 3년 전입니다.

루이스 앨버레즈는 어떤 사람이었나

  • 흔적으로 보는 사람. 부고는 그를 "아마도 그 세대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과학자"로 부르며, 광학·우주선·레이더와 항공기 맹목 착륙·액체수소 거품 상자·이집트 피라미드 속 방을 우주선으로 찾는 일·그리고 아들 월터와 함께한 공룡 멸종 소행성설을 나열합니다(DOI: 10.1088/2058-7058/1/12/52).
  • 거품 상자 —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내내 입자물리학의 발견 대부분이 거품 상자에서 나왔습니다. 발명자는 도널드 글레이저이고, 루이스와 그의 그룹이 그것을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만들었습니다(DOI: 10.1093/oso/9780199544691.003.0073). 루이스는 액체수소를 채운 큰 거품 상자를 만들었습니다(DOI: 10.1063/pt.3.2156). 원리는 압력을 갑자기 낮춰 끓는점을 넘긴 상태가 된 액체를 하전 입자가 지나가면 거품이 생겨 그 길이 기록되는 것입니다(DOI: 10.1063/pt.3.2156).
  • 피라미드 — 1965년 루이스의 제안으로 기자 피라미드 내부를 우주선 뮤온으로 탐색하는 공동 프로젝트가 생겼습니다(DOI: 10.1063/1.3048477). 결과를 두고 "아무것도 못 찾았다"고 쓴 글에, 한 독자는 "앨버레즈 팀이 찾은 것은 발견되지 않은 방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정정했습니다(DOI: 10.1063/pt.3.1901). 이야기에서 "없다는 걸 알아낸 것도 찾아낸 거야"는 이 정정에서 왔습니다.
  • 노벨상 — 그는 196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고, 이유는 수소 거품 상자 개발이었습니다(DOI: 10.1063/pt.3.2156). 1980년 보도도 그를 노벨상 수상자로 소개합니다(DOI: 10.1029/eo061i019p00452-01). 대본은 거품 상자 문단 끝에 「이 거품 상자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어」로 이 사실을 넣었습니다.

월터 앨버레즈는 어떤 사람이었나

  • 2013년 운석학회 바링어 상 수상 연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내려면 "우리의 감정적 선호가 우리가 관찰하고 분석하고 결론 내리는 것을 가로막게 두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논문을 차갑게 쓰고, 그 대가로 "회계사처럼 쓴다"고 농담합니다. 같은 연설은 1991·1992년 멕시코 현장 조사와 냉전 속에서도 이어진 국제적 우정을 회고합니다(DOI: 10.1111/maps.12200).
  • 이야기의 닫는 말("내가 바라는 답이 내가 본 것을 가로막게 두면 안 된다")은 이 연설 문장을 아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아이가 물어볼 만한 질문

"그럼 공룡은 진짜 운석 때문에 죽은 거야?" 대부분의 연구가 그렇게 봅니다. 칙술루브 충돌은 새가 아닌 공룡의 멸종을 낳은 대멸종의 원인으로 널리 여겨지고(PMID 39819896), 경계 지층을 전 세계적으로 종합한 2010년 리뷰는 "칙술루브 충돌이 대멸종을 촉발했다"고 결론 내립니다(PMID 20203042). 공룡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모형으로 따진 연구도 충돌을 주된 원인으로 봅니다(PMID 32601204). 다만 아이에게 "다 끝난 이야기"로 전하지는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 아래 두 질문이 그 이유입니다.

"화산 이야기도 들었는데?" 같은 시기 인도에서 데칸 용암대지를 만든 거대한 분출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PMID 20203042). 데칸 용암의 황 분석은 화산이 충돌 훨씬 전부터 반복적인 짧은 한랭기로 생태계를 압박했고 충돌이 마지막 일격을 가했다는 쪽을 지지하고(PMID 37792933), 미국 서부 지층의 기온 기록은 화산이 일으킨 한랭기가 멸종 전에 원래대로 돌아왔다며 육지에서 보면 화산 기후 변화가 주된 원인은 아니었다고 봅니다(PMID 39693422). 충돌이 데칸의 가장 큰 분출을 촉발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연구도 있습니다(DOI: 10.1126/science.aac7549). 공룡 리뷰는 멸종의 급격함이 충돌의 핵심 역할을 시사하지만 화석 기록이 거칠어 데칸 화산의 효과는 검증하기 어렵다고 적습니다(PMID 25065505). 충돌설 쪽 연구자의 2022년 회고도 반대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이론은 어느 때보다 강해졌지만 풀 문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씁니다(DOI: 10.1130/2022.2557(19).

"떨어진 게 운석이야, 소행성이야?" 1980년 논문은 소행성이라고 썼고(PMID 17783054), 1982년 보고는 경계 점토의 원소 비율이 탄소질 콘드라이트(원시 운석의 한 종류)와 같다고 봤습니다(DOI: 10.1130/spe190-p305). 반면 1997년의 한 분석은 크레이터 크기와 경계층의 외계 물질량으로 미루어 장주기 혜성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봤습니다(PMID 11543120). 다만 이 편이 확인한 최근 연구들은 대부분 '소행성 충돌'이라고 씁니다(PMID 39819896, PMID 35197634, PMID 32601204). 혜성 쪽은 소수 의견에 가깝습니다. 아이 대본이 충돌체를 "돌"이라고 못 박지 않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그 충돌"로 부른 이유입니다(혜성 쪽 분석은 얼음·탄화수소가 주성분인 혜성을 상정합니다). 참고로 땅에 떨어져 남은 돌을 운석이라고 부르므로, 일상어로 "운석이 떨어졌다"는 크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점토가 쌓인 시간은 결국 몰라?" 1980년 그들은 정확히 알아내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openalex:W274971555). 그 뒤 칙술루브 크레이터 안을 시추한 연구는 충돌 직후의 기록을 분·시간·하루 단위로 읽어 냈습니다 — 몇 분 안에 중앙 봉우리가 무너지고, 한 시간 안에 바닷물이 밀려들고, 하루 안에 반사된 지진해일이 크레이터에 닿았으며, 숯 조각이 충돌로 인한 산불을 가리킵니다(DOI: 10.1073/pnas.1909479116).

"공룡이 다 죽었어?" 근거 문헌들은 "새가 아닌 공룡"이 모두 사라졌다고 씁니다. 같은 사건으로 익룡·암모나이트·대부분의 해양 파충류도 사라졌고, 사라진 종은 약 76%로 추정됩니다(PMID 35197634). "새가 아닌"이 왜 붙는지(새와 공룡의 관계)는 이번 수집에서 그것을 직접 다룬 근거를 확보하지 못해 대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야기에 담긴 개념

  • 흔적으로 재기 — 아무도 본 적 없는 소행성의 크기를 네 가지 독립적인 방법으로 어림했고, 모두 같은 범위에 들었습니다(PMID 17783054). 다른 길로 잰 값이 겹칠 때 믿을 만해집니다.
  • 꾸준함을 시계로 쓰기 — 일정하게 쌓이는 것은 시계가 됩니다. 그리고 그 시계가 맞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그때 무언가 평소와 달랐다"는 정보가 됩니다.
  • 실패를 적어 두기 — "얼마나 걸렸는지 알아내지 못했다"는 문장이 그들 자신의 초록에 있습니다(openalex:W274971555).
  • 고쳐 쓰기 — 몇 년 → 몇 달(DOI: 10.1130/spe190-p305). 처음 생각을 고치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 드문 대재앙 — 구비오는 큰 충돌 같은 드문 대재앙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늘 같은 속도로 천천히"라는 엄격한 균일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지질학이 받아들이는 데 중심이 됐습니다(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무엇이 근거이고 무엇이 전해지는 이야기인가

근거 문헌이 명시하는 것 — 원래 질문(점토가 쌓인 시간)과 시계 발상·실패(openalex:W274971555), 1센티미터 점토층(PMID 11538083), 30·160·20배와 지름 10±4킬로미터·초신성 배제·어둠과 광합성(PMID 17783054), 루이스 =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월터 = 지질학자 아들·초신성 제안(DOI: 10.1029/eo061i019p00452-01), 몇 년 → 몇 달 정정(DOI: 10.1130/spe190-p305), 1947년 석유회사의 단서(DOI: 10.1093/oso/9780195101058.003.0005), 1991년 칙술루브 발견(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1988년 루이스의 사망(DOI: 10.1088/2058-7058/1/12/52).

이 편이 일부러 피한 것·확인하지 못한 것

  • "아들이 점토를 아버지에게 보여 주면서 시작됐다"는 장면은 쓰지 않았습니다. 널리 전해지는 서사지만, 확보한 초록 어디에도 그 장면이 없습니다. 근거가 말하는 것은 네 사람이 함께 점토의 시간을 재려 했다는 것까지이고, 누가 이리듐 시계를 처음 생각했는지도 특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본은 "그들은"으로만 씁니다.
  • 왜 그 시간이 궁금했는지(동기)도 초록에 없어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 수치의 차이 — 1980년 논문은 경계를 6,500만 년 전이라 했고(PMID 17783054), 최근 연구는 약 6,600만 년 전이라 씁니다(PMID 35197634). 대본은 최근 값을 썼습니다. 크레이터 지름도 문헌마다 다릅니다 — 1992년 연대 측정 논문은 180킬로미터(DOI: 10.1126/science.257.5072.954), 1997년 분석은 약 300킬로미터 분지(PMID 11543120)로 봅니다. 대본은 180킬로미터"쯤"으로만 말합니다. 이리듐 배수도 측정마다 다릅니다 — 1990년 개선된 분석은 구비오 점토의 평균 이리듐을 3,000ppt, 배경을 12~13ppt로 잽니다(PMID 11538083). 대본은 원논문의 30배를 썼습니다.
  • 루이스의 핵무기 관련 일 — 부고는 그의 업적에 핵무기 내폭 기술과 충격파 압력 측정법을 올립니다(DOI: 10.1088/2058-7058/1/12/52). 이 편의 축과 다르고 아이가 따로 듣고 올 층위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보아 대본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공룡이 충돌 전부터 줄고 있었나는 근거가 엇갈립니다 — 한 분석은 약 7,600만 년 전부터 감소를 보고(PMID 34188028), 다른 리뷰는 전 지구적 장기 감소의 근거가 적다고 봅니다(PMID 25065505). 대본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근거와 그 뒤

원논문 — Luis W. Alvarez, Walter Alvarez, Frank Asaro, Helen V. Michel, "Extraterrestrial Cause for the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 Science (1980). PMID 17783054 · DOI: 10.1126/science.208.4448.1095

핵심 근거

  • Results of a Dating Attempt (Asaro·Michel·L. Alvarez·W. Alvarez, 1980 보고서 — 원래 질문). openalex:W274971555
  • Current status of the impact theory for the terminal Cretaceous extinction (같은 네 사람, 1982). DOI: 10.1130/spe190-p305
  • Meteorites and geoextinction (1980 당시 보도). DOI: 10.1029/eo061i019p00452-01
  • The historical record in the Scaglia limestone at Gubbio (월터 앨버레즈, 2008). 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 Toward a theory of impact crises (월터 앨버레즈, 1986). DOI: 10.1029/eo067i035p00649
  • Iridium profile for 10 million years across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at Gubbio (1990). PMID 11538083
  • The Saga of the Chicxulub Crater (1996). DOI: 10.1093/oso/9780195101058.003.0005
  • Coeval 40Ar/39Ar Ages of 65.0 Million Years Ago from Chicxulub Crater Melt Rock (1992). DOI: 10.1126/science.257.5072.954
  • Obituary: Luis Alvarez 1911–1988. DOI: 10.1088/2058-7058/1/12/52
  • Acceptance speech for the Barringer Award (월터 앨버레즈, 2013). DOI: 10.1111/maps.12200

그 뒤에 이어진 것

  • 충돌의 첫날이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크레이터 중앙 봉우리를 뚫은 시추 코어는 신생대의 첫날에 쌓인 약 130미터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DOI: 10.1073/pnas.1909479116).
  • 질문은 "무엇이"에서 "어떻게"로 옮겨 갔습니다. 충돌로 나온 황의 양은 예전 추정보다 약 5배 적었을 수 있다는 측정(PMID 39819896), 어둠과 몸 크기가 바다 플랑크톤의 생사를 갈랐다는 모형(PMID 42203866)처럼, 지금 연구는 충돌이 어떤 경로로 생물을 골라 없앴는지를 묻습니다.

함께 해볼 것

  • 층 찾기. 화단 흙이나 모래밭을 조금 파서 색이 다른 층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건 쌓이는 데 얼마나 걸렸을까?"를 물어보세요.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과 이어집니다.
  • 모래시계 고장 내기. 모래시계를 뒤집어 두고, 중간에 모래를 한 숟가락 확 부어 보세요. 시계가 "시간이 더 지났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리듐이 너무 많았을 때 시계가 고장 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다른 길로 재 보기. 방의 길이를 걸음으로, 줄자로, 바닥 타일 개수로 각각 재 보세요. 세 값이 비슷하면 더 믿을 수 있습니다. 앨버레즈 팀이 소행성 크기를 네 가지 방법으로 잰 이유입니다.

🏛️ 이 글의 뿌리가 된 논문

이 글이 근거로 삼은 논문 중 ‘거인의 어깨’에 오른 초석 연구예요. 개념을 익혔다면 원전으로 가보세요.

  • Extraterrestrial Cause for the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1980

    공룡 시대 끝 점토층의 이리듐 이상을 근거로, 대멸종이 거대한 천체 충돌에서 왔다는 가설을 처음 증거와 함께 냈습니다.

    이 분야의 거인의 어깨 →
근거 논문 (29)
  • Extraterrestrial Cause for the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 (1980)PMID openalex:W2110619496
  • The historical record in the Scaglia limestone at Gubbio: magnetic reversals and the Cretaceous‐Tertiary mass extinction (2008)DOI 10.1111/j.1365-3091.2008.01010.x
  • The Saga of the Chicxulub Crater (1996)DOI 10.1093/oso/9780195101058.003.0005
  • Current status of the impact theory for the terminal Cretaceous extinction (1982)DOI 10.1130/spe190-p305
  • Meteorites and geoextinction (1980)DOI 10.1029/eo061i019p00452-01
  • The first day of the Cenozoic (2019)DOI 10.1073/pnas.1909479116
  • State shift in Deccan volcanism at the Cretaceous-Paleogene boundary, possibly induced by impact (2015)DOI 10.1126/science.aac7549
  • Donald Arthur Glaser (2013)DOI 10.1063/pt.3.2156
  • Glaser’s Bubble Chamber (1953) (1992)DOI 10.1093/oso/9780199544691.003.0073
  • Obituary: Luis Alvarez 1911–1988 (1988)DOI 10.1088/2058-7058/1/12/52
  • Chephren pyramid: Finding something in finding nothing (2013)DOI 10.1063/pt.3.1901
  • Pyramid probing with cosmic-ray muons (1966)DOI 10.1063/1.3048477
  • Acceptance speech for the Barringer Award of the Meteoritical Society, July 30, 2013 (2013)DOI 10.1111/maps.12200
  • Toward a theory of impact crises (1986)DOI 10.1029/eo067i035p00649
  • Coeval 40 Ar/ 39 Ar Ages of 65.0 Million Years Ago from Chicxulub Crater Melt Rock and Cretaceous-Tertiary Boundary Tektites (1992)DOI 10.1126/science.257.5072.954
  • Darkness and body size shaped end-Cretaceous marine extinction patterns. (2026)PMID 42203866
  • Reduced contribution of sulfur to the mass extinction associated with the Chicxulub impact event. (2025)PMID 39819896
  • Terrestrial evidence for volcanogenic sulfate-driven cooling event ~30 kyr before the Cretaceous-Paleogene mass extinction. (2024)PMID 39693422
  • Recurring volcanic winters during the latest Cretaceous: Sulfur and fluorine budgets of Deccan Traps lavas. (2023)PMID 37792933
  • The Mesozoic terminated in boreal spring. (2022)PMID 35197634
  • Dinosaur biodiversity declined well before the asteroid impact, influenced by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pressures. (2021)PMID 34188028
  • Asteroid impact, not volcanism, caused the end-Cretaceous dinosaur extinction. (2020)PMID 32601204
  •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2015)PMID 25065505
  • Time scales of critical events around the Cretaceous-Paleogene boundary. (2013)PMID 23393261
  • The Chicxulub asteroid impact and mass extinction at the Cretaceous-Paleogene boundary. (2010)PMID 20203042
  • The Cretaceous-Tertiary impact crater and the cosmic projectile that produced it. (1997)PMID 11543120
  • Iridium profile for 10 million years across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at Gubbio (Italy). (1990)PMID 11538083
  • Life with a field geologist: Improbable adventures on five continents (2022)DOI 10.1130/2022.2557(01)
  • The KPg boundary Chicxulub impact-extinction hypothesis: The winding road towards a solid theory (2022)DOI 10.1130/2022.2557(19)
📚 아이를 위한 기초과학
10 / 10
  1. 1.엑스레이를 처음 본 밤
  2. 2.완두콩을 팔 년 동안 센 아저씨
  3. 3.하늘을 빗자루로 쓸던 사람
  4. 4.밤마다 자리를 바꾼 별 넷
  5. 5.다윈은 혼자가 아니었다
  6. 6.일식을 보러 가기 전에 답을 세 개 적었다
  7. 7.막대 그림자로 지구 둘레를 쟀다
  8. 8.대륙이 움직인다고 말한 기상학자
  9. 9.지구 한가운데에 공이 하나 더 있었다
  10. 10.점토 한 겹에서 공룡이 사라진 단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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