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is.

© 2026 네오쿤스. All rights reserved.

공지사항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환불 정책콘텐츠·제거 요청

상호: 네오쿤스 · 대표자: 김근태 · 사업자등록번호: 751-04-03501 [사업자정보 확인] · 통신판매업 신고: 제 2026-서울서초-3586호 (서초구청)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66, B103-S36호(서초동) · Tel: 010-7254-2475 · 이메일: support@paperis.app · 고객센터 운영 시간: 평일 10:00–16:00 (한국 시간, 주말·공휴일 제외) · 호스팅 서비스 제공자: Vercel Inc.

Paperis.

Paperis 아티클

두통과 편두통 — 쉽게 울리는 종, 잦을수록 낮아지는 문턱

대부분 그 자체가 병인 일차 두통, 드물지만 서둘러야 할 신호, 삼차신경과 CGRP, 그리고 진통제가 두통을 부를 때

🌱첫걸음✦AI 생성의학 · 2026년 11월 7일

내 분야 논문을 오디오로

관심 분야·저널을 고르면 Paperis가 핵심 논문을 요약하고 음성으로 변환해 드려요. 출퇴근길에 들어보세요.

Paperis 무료로 시작하기 →

두통과 편두통 — 쉽게 울리는 종, 잦을수록 낮아지는 문턱

서랍 속 두통약

마흔둘 회사원의 책상 서랍에는 늘 두통약이 있습니다. 오후 회의가 길어지면 머리가 조여 오고, 한 달에 두어 번은 머리 한쪽이 욱신거려 불을 끄고 누워야 합니다. 요즘은 약을 먹는 날이 전보다 늘었습니다. 동료는 「두통은 다들 있는 거야」라고 하고, 인터넷은 무서운 병 이름을 늘어놓습니다.

두통은 그만큼 흔합니다. 357편의 조사를 모은 분석에서 두통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세계 인구의 약 52%였고, 하루를 잘라 보면 그날 머리가 아픈 사람이 약 15.8%였습니다. 조사의 대부분은 고소득 국가에서 나왔습니다 (PMID 35410119). 미국에서는 열에 아홉이 살면서 한 번은 두통을 겪습니다 (PMID 33974014).

흔하다고 가볍지는 않습니다. 두통은 대부분 그 자체가 병이고, 드물게 다른 병의 신호입니다. 이 글은 두통이 어떻게 나뉘는지, 가장 많이 연구된 두통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약이 무엇을 하고 언제 오히려 두통을 부르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두통의 두 갈래

두통은 먼저 둘로 나뉩니다. 일차 두통(primary headache)은 다른 병이 없는데 두통 자체가 병인 두통입니다. 이차 두통(secondary headache)은 다른 병 때문에 생기는, 그 병의 증상으로서의 두통입니다. 혈관의 병, 종양, 감염, 머릿속 압력의 변화가 이차 두통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PMID 33974014).

일차 두통은 네 무리로 나뉩니다 (PMID 33974014). 두통의 이름과 진단 기준은 국제두통분류(ICHD)를 따르고, 지금은 그 세 번째 판으로 진단합니다 (PMID 36732518). 가장 잘 알려진 일차 두통이 편두통입니다. 편두통(migraine)은 흔히 머리 한쪽이 욱신거리며 아픈 발작(attack)이 되풀이되고, 메스꺼움이나 빛과 소리에 대한 예민함이 함께 오는 일차 두통입니다. 두통에서 발작은 두통이 찾아왔다가 가라앉기까지의 한 차례를 부르는 말입니다.

두통은 대부분 일차 두통입니다 (PMID 38419454). 이차 두통을 앓는 사람은 작은 비율이지만, 일차 두통과 가려내지 못하면 병과 죽음의 위험이 크게 나빠집니다 (PMID 37456555). 그래서 두통을 진찰하는 첫 질문은 「이 두통이 일차인가, 이차인가」입니다 (PMID 33974014).

이 구분은 주로 이야기로 합니다. 두통 진료는 언제 어떻게 시작했고 얼마나 자주,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묻는 데 크게 기댑니다.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들으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필요 없는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많습니다 (PMID 38568485).

두통은 대부분 그 자체가 병인 일차 두통이고, 그 이름은 주로 진료실에서 듣는 이야기로 가립니다.

서둘러 확인할 두통

드문 이차 두통 가운데 시간을 다투는 것이 있습니다. 벼락두통(thunderclap headache)은 갑자기 터지듯 시작해 1분 안에 가장 심해지는, 아주 심한 두통입니다. 원인이 여럿이고, 그 가운데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거미막밑출혈입니다 (PMID 30334463). 거미막밑출혈(subarachnoid hemorrhage)은 뇌를 싼 막 아래 공간으로 피가 새어 나오는 출혈입니다. 벼락두통의 이차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이 이 출혈이고 (PMID 33661161), 병과 죽음의 위험이 커서 벼락두통은 서둘러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PMID 30334463).

이차 두통을 의심하게 하는 신호는 벼락두통 말고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시작, 아주 센 통증, 원래 있던 두통의 양상이 바뀐 것, 몸 한쪽의 힘 빠짐 같은 신경 증상이나 경련, 열처럼 온몸에 나타나는 증상, 힘을 쓰다가 시작된 두통이 그것입니다 (PMID 37456555). 뇌를 싼 막에 염증이 생기면 어른과 큰 아이에게서 목이 뻣뻣해지는 것과 열, 두통, 의식의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고, 세균이 원인이면 지침은 병원에 온 뒤 1시간 안에 치료를 시작하도록 권합니다 (PMID 41839077). 암이 있거나 면역이 약해진 상태, 자세를 바꿀 때 생기는 두통도 서둘러 살펴볼 신호로 꼽힙니다 (PMID 33974014). 최근에 새로 생겨 날마다 이어지는 두통도 그렇습니다 (PMID 15617293). 50세 이상을 비롯한 나이 든 사람, 임신부, 면역이 약한 사람은 이차 두통의 위험이 더 높아, 의사가 검사를 시작하는 기준을 달리 둡니다 (PMID 33974014, PMID 33896523).

원래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도 이차 두통은 올 수 있습니다 (PMID 37456555). 늘 있던 두통이라도 모양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가 신호입니다.

신호를 알아보는 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원인을 가리는 것은 진찰과 검사입니다. 한 종설은 벼락두통이면 모든 환자에게 뇌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도록 권합니다 (PMID 30334463). 그다음 검사는 두통이 시작된 뒤 언제 CT를 찍었는지와 의심의 정도에 따라 의료진이 고릅니다 (PMID 33661161). 위험 신호가 없으면 일차 두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MID 38419454).

이차 두통은 드물지만, 갑자기 터지듯 시작한 두통이나 신경 증상·열이 함께 온 두통은 서둘러 진찰과 검사로 확인합니다.

편두통이라는 병

편두통의 통증은 한쪽에 세게 욱신거리는 것이 특징의 하나이고 (PMID 30982963), 빛과 소리에 예민해짐, 메스꺼움과 구토, 움직이면 심해지는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PMID 38043959). 발작은 두통 앞의 전구기(prodromal phase), 두통기, 두통이 걷힌 뒤의 후구기로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PMID 38043959).

357편의 조사를 모은 분석에서 편두통은 세계 인구의 14.0%에게 있었습니다 (PMID 35410119). 일차 두통 가운데 장애를 가장 크게 남기는 것이 편두통이고, 세계에서 장애를 안고 사는 해를 많이 만드는 원인으로는 두 번째입니다 (PMID 33974014). 여성에게 두세 배 흔하고, 여성은 발작이 더 길고 심하다고 말합니다 (PMID 40265504).

편두통은 되풀이되는 발작으로 일상을 무너뜨리는 만성 질환입니다 (PMID 35027572). 흔하고 장애가 큰 신경계의 병인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PMID 30982963).

편두통이 있는 사람의 15%에서 3분의 1 정도는 조짐을 겪습니다 (PMID 34384631). 조짐(aura)은 편두통 발작 무렵에 눈앞이 번쩍이는 것처럼 신경 증상이 서서히 나타났다가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눈에 보이는 조짐이 90%를 넘고, 감각이나 말에 오기도 합니다. 증상 하나하나는 서서히 생겨 한 시간을 넘기지 않고, 대개 두통보다 먼저 옵니다 (PMID 34384631).

조짐과 닮은 응급도 있습니다. 눈의 조짐 없이 다른 신경 증상만 오거나,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오거나, 증상이 뇌의 한 혈관이 맡은 자리와 맞아떨어지면, 뇌로 가는 피가 잠깐 막혔던 것인지 서둘러 확인합니다. 한 시간 넘게 가는 증상, 늦은 나이에 처음 생긴 조짐, 조짐이 갑자기 크게 잦아진 것도 확인할 대상입니다. 처음 겪는 조짐은 서서히 왔는지 갑자기 왔는지 본인도 가리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PMID 34384631).

편두통은 일상을 무너뜨리는 신경계의 병이고, 그 가운데 일부는 조짐을 겪습니다.

편두통은 머릿속에서 어떻게 일어나나

편두통은 오랫동안 머리의 혈관이 넓어져 생기는 병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지금의 이해는 다릅니다. 혈관이 넓어지는 것은 부차적인 현상이고, 혈관을 좁히는 작용이 있어야 편두통 약이 듣는 것도 아닙니다 (PMID 35027572).

신경세포는 전기 신호를 받아 다음 세포로 넘기는 뇌와 신경의 기본 세포입니다. 대뇌피질은 뇌의 바깥을 덮은 얇은 층으로, 움직임과 말과 감각을 나누어 맡는 구역들이 펼쳐진 자리입니다. 조짐은 이 대뇌피질을 따라 신경세포들의 전기 상태가 물결처럼 번져 가는 현상에서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PMID 34384631). 이 물결이 머리의 감각 신경을 깨워 두통을 시작하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PMID 35027572).

그 감각 신경이 삼차신경입니다. 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은 얼굴과 머리 앞쪽, 뇌를 싼 막의 감각을 뇌로 실어 나르는 신경입니다. 이 신경의 세포들은 뇌를 싼 막의 혈관 곁에 뻗은 가지와, 뇌 쪽에서 신호를 넘기는 끝을 함께 지닙니다 (PMID 30982963). 1979년에 이 신경이 편두통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나왔고, 40년이 지난 지금은 이 신경과 그 혈관 곁 가지가 편두통에서 근본 역할을 한다는 데 폭넓게 동의합니다 (PMID 31160203).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는 삼차신경의 신경세포가 내보내는 작은 단백질로, 혈관을 넓히고 통증 신호의 처리에 관여합니다. 이름은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의 머리글자입니다. CGRP가 편두통에 관여한다는 근거는 사람에게서도 나왔습니다. 편두통 발작 동안 머리에서 나오는 정맥 피에 CGRP가 풀려 나오고, 편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CGRP를 정맥으로 넣으면 편두통과 비슷한 증상이 생깁니다 (PMID 28485848). 발작이 없는 때에도 편두통이 있는 사람의 피에서는 CGRP가 건강한 사람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PMID 38307640).

CGRP가 하는 일이 혈관을 넓히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한 종설은 CGRP가 삼차신경을 예민하게 만들고 그 예민함을 이어 가게 하며, 뇌 쪽에서 신호를 받는 신경세포까지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PMID 30982963). 사람에게서 나온 근거들은 CGRP를 막는 약으로 이어졌지만, CGRP가 두통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고 어느 자리에서 작용하는지는 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PMID 28485848).

편두통이 있는 뇌는 종에 견줄 수 있습니다. 종마다 울리기 시작하는 세기가 다르듯 편두통에는 발작이 시작되는 문턱이 있고, 어떤 바탕 요인과 잦은 두통이 그 문턱을 낮추고, 그것이 편두통이 잦아지는 길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PMID 27389092). 문턱이 낮으면 가볍게 두드려도 종이 울리고, 한번 울리면 그 울림이 삼차신경과 CGRP를 타고 머리로 퍼집니다. 비유의 한계도 분명합니다. 종은 하나지만 편두통에는 뇌와 신경의 여러 자리가 그물처럼 함께 얽혀 있고 (PMID 37029836), 무엇이 종을 두드리는지도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머리를 옆에서 본 그림. 대뇌피질 뒤쪽에 조짐의 물결이 번지고, 뇌를 싼 막의 혈관 곁을 지나는 삼차신경 가지에서 CGRP가 풀려 나오며, 신호는 뇌 쪽으로 간다. 혈관은 곁에 있을 뿐이다.

편두통의 중심은 삼차신경과 그 신경이 내보내는 CGRP이고, 혈관이 넓어지는 것은 부차적입니다.

발작을 끄는 약, 횟수를 줄이는 약

두통의 약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PMID 33767185, PMID 41572863). 급성 치료(acute treatment)는 두통 발작이 왔을 때 그 발작을 가라앉히려고 쓰는 치료입니다. 예방 치료(preventive treatment)는 발작이 없는 날에도 꾸준히 써서 발작이 오는 횟수와 세기를 줄이려는 치료입니다. 발작이 잦거나 심하면 예방 치료를 생각합니다 (PMID 41572863).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통증과 열과 염증을 줄이는 데 널리 쓰는 진통소염제 무리입니다.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편두통 발작에는 흔한 해열진통제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먼저 쓰입니다 (PMID 40238974). 트립탄 계열(triptans)은 편두통 발작을 겨냥해 만든 급성 치료 약 계열입니다. 중간 이상으로 심한 발작에서 먼저 쓰는 약입니다 (PMID 40238974).

위약은 생김새는 같지만 약효 성분이 없는 가짜 약입니다. 무작위 시험 137개, 참가자 89,445명을 모은 분석에서 먹는 급성 치료 약 17가지는 모두 위약보다 두 시간 뒤 통증이 사라진 사람이 많았고, 효과가 가장 좋은 트립탄 계열 약들은 새로 나온 약들보다도 효과가 컸습니다. 저자들은 심장·혈관 위험이 높은 사람은 신중히 살피면서 이 약들을 우선 고려할 급성 치료로 보자고 결론지었습니다 (PMID 39293828).

그래도 트립탄 계열을 먹고 두 시간 안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사람은 20~30%이고, 약 25%는 몸 윗부분이 화끈거리거나 조이는 느낌 같은 부작용을 잠깐 겪습니다. 이 계열은 혈관을 좁히는 성질이 있어 심장·혈관 병이 있거나 그 위험이 높은 사람은 피합니다 (PMID 33974014). CGRP를 막는 먹는 약을 비롯한 새 급성 치료 약들은 혈관 경련이나 심장·혈관 위험의 증가와 연관되지 않아, 편두통이 있는 성인 가운데 20% 넘는 심장·혈관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다른 길을 엽니다 (PMID 38568487). 다만 효과는 가장 좋은 트립탄 계열보다 작았고 (PMID 39293828), 혈관 병이 이미 있거나 최근에 겪은 사람의 자료는 아직 적습니다 (PMID 40537071).

미국내과학회(ACP)는 2025년 지침에서, 소염진통제만으로 충분히 듣지 않는 중간 이상의 발작이 있는 성인(임신부 제외)에게 의사가 트립탄 계열을 더해 쓰도록 권고합니다 (PMID 40096690). 모두에게 맞는 한 가지 약은 없어, 맞는 약을 찾기까지 여러 번 바꿔 보기도 합니다 (PMID 38568487).

예방 치료는 오랫동안 다른 병을 위해 만든 약을 빌려 썼습니다 (PMID 38466028). 혈압약, 뇌전증(epilepsy) 약, 우울증 약 계열이 그것입니다 (PMID 33974014). 2018년부터 쓰인 CGRP를 막는 주사 약은 처음부터 편두통 예방을 위해 만든 첫 약입니다 (PMID 40121062).

효과의 크기는 위약과 견준 날수로 봅니다. 예방 치료 약들은 위약보다 편두통이 있는 날을 한 달에 1~3일 줄입니다 (PMID 33974014). 한 달에 평균 8일 편두통이 있던 사람들에서 먹는 예방 약들은 위약보다 한 달에 0.4~1.4일을 줄였습니다. CGRP를 막는 주사 약들은 편두통이 가끔 오는 사람과 한 달 15일 이상 오는 사람을 함께 본 시험들에서 약에 따라 한 달 0.7~3.8일을 줄였고, 기존의 먹는 예방 약이 듣지 않던 사람에게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PMID 41572863). 시작할 때의 날수가 달라 앞의 숫자와 바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안전은 74개 시험, 32,990명을 모은 분석에서 볼 수 있습니다. CGRP를 막는 약들은 위약보다 부작용으로 약을 끊는 사람을 늘리지 않았고, 효과와 안전을 함께 본 성적은 주사 약이 예방 약 가운데 가장 좋았으며 CGRP를 막는 먹는 약이 바로 뒤를 이었습니다 (PMID 37208596). 미국두통학회는 2024년에 이 약들을 기존의 첫 선택 약들과 나란히, 다른 약이 실패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처음부터 고를 수 있는 예방 치료로 보자는 입장을 냈습니다 (PMID 38466028).

약을 쓰지 않는 예방도 있습니다. 2024년의 한 종설에서 약 없이 하는 방법 가운데 근거가 확립된 것은 두 가지 심리·행동 치료뿐이었습니다. 확립까지는 아니지만, 편두통 예방에는 유산소 지구력 운동의 근거가 그중 가장 나았습니다. 예방 약을 쓰더라도 약 없는 방법을 함께 권하도록 적었습니다 (PMID 38885654).

한계도 있습니다. 2020년의 한 종설은 이 약들이 환자의 절반 정도에서 증상을 덜어 주고, 나머지 절반은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PMID 32003253). 지금까지는 놀랄 만큼 안전했지만 몇 가지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고 (PMID 41296986), 혈관 병이 이미 있거나 최근에 겪은 사람에 대한 자료는 아직 적습니다 (PMID 40537071). 오래 썼을 때의 안전과 비용 대비 가치도 더 연구해야 합니다 (PMID 40121062). 국제두통학회(IHS)는 2025년에, 편두통 날이 절반으로 줄어도 삶의 질이 다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며 남은 날수 자체를 목표로 삼자고 제안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편두통이 없는 상태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PMID 39980456).

CGRP를 막는 약은 위약보다 한 달에 며칠을 줄이는 새 예방 치료이고, 모든 사람에게 듣지는 않습니다.

다른 두 일차 두통

긴장형 두통(tension-type headache)은 머리 양쪽이 조이거나 누르듯 가볍거나 중간 정도로 아프고, 평소 움직임으로는 심해지지 않는 일차 두통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흔한 신경계 질환이고 (PMID 33767185), 357편의 조사를 모은 분석에서 세계 인구의 26.0%에게 있었습니다 (PMID 35410119). 진단은 두통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원인을 가려내는 것으로 합니다 (PMID 33767185). 이 두통이 있는 사람은 근육이 더 단단하고 누르면 더 아픈 경향이 있지만, 그것이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PMID 34599406). 급성 치료로는 단순한 진통제가 먼저 쓰이고, 두통이 잦으면 예방 치료를 생각합니다 (PMID 33767185).

편두통과 긴장형 두통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둘 다 20대에 시작되는 일이 많고,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에 유발되며, 삼차신경과 그 혈관 곁 가지가 둘의 기전에 함께 관여합니다. 둘을 가를 검사나 생체 지표가 없고, 한 사람에게 둘이 함께 있기도 합니다 (PMID 37474899).

군발두통(cluster headache)은 한쪽 눈 주위에 극심한 통증이 15분에서 3시간 동안 이어지고, 같은 쪽 눈물이나 눈 충혈이 함께 오는 드문 일차 두통입니다. 통증이 엄격하게 한쪽에만 오고, 여성 환자들은 발작 하나하나가 출산보다 아프다고 말합니다 (PMID 29493566). 발작이 몰려오는 시기와 쉬는 시기가 번갈아 오고, 쉬는 시기가 석 달이 안 되면 만성으로 나눕니다 (PMID 40437707).

시상하부는 뇌 아래쪽 깊은 곳에 있는 작은 부위로, 신경의 신호를 받아 호르몬을 내보내는 곳입니다. 군발두통에서는 이 시상하부가 통증과 눈물 같은 증상을 함께 일으키는 자리로 지목됩니다 (PMID 29493566). 발작을 끄는 데는 산소를 들이마시는 치료와 주사로 맞는 트립탄 계열 약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군발두통 치료의 근거는 전반적으로 제한적입니다 (PMID 40437707). CGRP를 막는 주사 약 가운데 하나가 쉬는 시기가 석 달 이상인 군발두통의 예방 치료로 미국에서 승인되었지만, 만성 군발두통에서는 같은 효과가 되풀이되지 않았습니다 (PMID 38876749). 군발두통에서 이 계열의 효과는 낮거나 중간 정도로 평가됩니다 (PMID 40121062).

긴장형 두통은 가장 흔하고 군발두통은 드물지만 가장 격렬하며, 둘 다 편두통과 치료가 다릅니다.

약이 두통을 부를 때

급성 치료 약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약물과용두통(medication-overuse headache)은 원래 두통이 있던 사람이 급성 치료 약을 너무 자주 써서, 두통이 한 달에 15일 이상으로 잦아진 상태입니다. 원래의 두통은 대개 편두통이나 긴장형 두통이고, 약물과용두통은 약 때문에 생긴 이차 두통으로 분류됩니다 (PMID 36732518). 인구의 1~2%가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PMID 38816828). 트립탄 계열도 이 두통을 부를 수 있는 약에 들어갑니다 (PMID 29226741). 미국의 한 관찰 연구에서는 두통이 잦아지는 쪽으로 바뀔 위험이 커지는 날수가 약 계열마다 달랐고, 일부 계열은 적게 써도 위험이 커졌습니다 (PMID 22868543). 어느 정도가 지나친지는 약과 사람에 따라 달라, 진료하는 의사와 함께 봅니다.

약물과용두통은 만성 편두통과 가깝게 얽혀 있습니다 (PMID 38568489). 만성 편두통(chronic migraine)은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고, 그 가운데 8일 이상은 편두통의 특징을 갖춘 상태입니다. 대개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두통이 천천히 잦아지면서 생깁니다 (PMID 24662044). 편두통이 있는 사람의 약 8%, 전체 인구의 1~2%가 여기에 해당하고, 가끔 오던 편두통이 해마다 약 3%꼴로 만성으로 넘어갑니다 (PMID 27389092). 급성 치료 약을 너무 자주 쓰는 것, 잘 듣지 않는 급성 치료, 비만, 우울, 스트레스가 큰 일이 그 위험 요인 가운데 바꿀 수 있는 것으로 꼽힙니다. 만성은 되돌아오기도 해서, 만성 편두통의 약 26%는 2년 안에 다시 가라앉습니다 (PMID 27389092).

관계도. 가끔 오는 편두통은 해마다 약 3%꼴로 만성 편두통으로 넘어가고, 만성 편두통의 약 26%는 2년 안에 다시 가라앉는다. 아래에 바꿀 수 있는 위험 요인 다섯이 적혀 있다.

중추 감작은 척수와 뇌의 통증 회로가 예민해져, 같은 신호에도 더 크게 반응하고 평소엔 아프지 않던 자극까지 아프게 느끼게 되는 상태입니다. 약물과용두통에서는 통증을 위에서 눌러 주는 조절이 달라지고 중추 감작이 생기며, 몸과 행동의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PMID 36732518). 종에 대 보면, 두통이 잦을수록 종이 울리기 시작하는 문턱이 더 낮아진다는 앞의 설명과 맞닿습니다.

약물과용두통은 막을 수 있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PMID 36732518). 치료의 중심은 너무 자주 쓰던 약의 횟수를 줄이거나 끊고, 예방 치료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알맞게 치료하면 대개 효과가 매우 좋아 두통도 약도 줄어듭니다 (PMID 36732518). 줄이는 동안 두통을 버티게 돕는 다리 역할의 치료와 오래 쓸 예방 치료가 함께 들어가므로 (PMID 15617293), 어떤 약을 언제 어떻게 줄일지는 진료하는 의사와 함께 정합니다. 2012년의 한 종설은 예방 치료를 세우고, 너무 자주 쓰던 약을 끊고, 새 급성 치료 약을 정해 쓰는 날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을 함께 하는 치료로 정리했습니다. 끊는 방식은 외래에서 천천히 하기도 하고 한 번에 하기도 하며, 어려운 경우에는 낮 병원이나 입원 치료로 보내기도 합니다 (PMID 22868543). 어느 방식을 고를지도 진료하는 의사가 정합니다.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향한 교육이 이 두통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PMID 38568489).

진통제를 너무 자주 먹으면 두통이 오히려 잦아질 수 있고, 그 약을 줄이는 계획은 의사와 함께 세웁니다.

기록이 말해 주는 것

두통 일기는 두통이 있던 날과 약을 먹은 날을 적어 두는 기록입니다. 두통 일기 앱에는 치료가 얼마나 듣는지 따라가고 유발 요인을 찾도록 돕는 달력이 들어 있습니다 (PMID 38568485). 만성 편두통도 약물과용두통도 한 달의 날수로 정의되니, 이 기록은 진찰에 바로 쓰이는 정보가 됩니다.

편두통을 부르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 잠의 흐트러짐, 음식 같은 것이 꼽힙니다 (PMID 40040266). 편두통이 잦아지는 것과 연관된 요인으로는 잠의 흐트러짐과 사람마다 다른 유발 요인 같은 것에 근거가 꽤 쌓였습니다. 그러나 그 요인을 피하거나 바꾸면 실제로 편두통이 덜 잦아지는지 시험한 연구는 드물어, 그 논의는 주로 전문가 의견에 기댑니다 (PMID 37615752). 어떤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 편두통을 부른다고 말할 근거는 이 글이 모은 자료에 없습니다.

두통 일기는 날수와 약을 세는 데 쓰이고, 유발 요인을 피하는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시험이 드뭅니다.

다시, 서랍 속 두통약

처음의 회사원에게 돌아가 봅시다. 오후마다 조여 오는 두통과 한 달에 두어 번 욱신거리는 두통이 있고, 약을 먹는 날이 늘었습니다.

첫 질문은 이 두통에 이차 두통의 신호가 있는지입니다 (PMID 33974014). 갑자기 터지듯 시작한 적이 있는지, 신경 증상이나 열이 함께 왔는지, 원래 두통과 모양이 달라졌는지가 그런 신호의 예입니다 (PMID 37456555). 그런 신호가 있으면 서둘러 진찰과 검사를 받고, 없으면 일차 두통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PMID 38419454).

일차 두통이라면 이름은 진료실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붙습니다 (PMID 38568485). 한 사람에게 두 가지 일차 두통이 함께 있기도 해서, 이름을 가리는 일이 더 까다로워집니다 (PMID 37474899). 기록이 약 먹는 날이 많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약물과용두통도 함께 살핍니다 (PMID 36732518). 그때 약을 줄이는 계획과 예방 치료는 의사와 함께 정할 일입니다.

동료의 말처럼 두통은 흔하고, 인터넷의 무서운 병 이름처럼 드물게 서둘러야 할 두통도 있습니다. 편두통은 이제 치료할 수 있는 신경계의 병으로 자리 잡았고 (PMID 41296986), 서둘러야 할 두통에는 알아볼 신호가 있습니다.

어디를 더 볼까

CGRP를 막는 약을 언제 멈추거나 다른 약으로 바꿀지, 오래 썼을 때 안전한지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PMID 40121062).

뇌로 가는 피가 막히거나 터지는 병은 「뇌졸중이란 무엇인가 — 막힌 것과 터진 것, 그리고 시간」에서, 통증 회로가 예민해지는 중추 감작은 「만성 통증이란 무엇인가 — 마이크와 증폭기, 석 달 넘게 울리는 소리」에서 이어집니다. 잠의 흐트러짐은 「수면 부족 — 조금씩 쌓인 빚, 따라오지 않는 독촉」이 다룹니다. 한 달에 며칠 줄었다는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는 「위험이 절반으로 줄었다면, 몇 명이 덜 아픈가 — 상대위험과 절대위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경세포가 신호를 넘기는 방식은 「신경세포는 어떻게 신호를 보내나 — 타들어 가는 도화선, 나룻배로 건너는 틈」에서, 대뇌피질과 뇌 깊은 곳의 자리들은 「뇌의 지도 — 동네마다 맡은 일, 도로로 이어진 도시」에서 이어집니다. 뇌와 신경의 다른 병들은 「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 — 지휘가 흐려진 악단, 늦게 들어오는 첫 박자」, 「뇌전증이란 무엇인가 — 제각각 켜진 창, 한꺼번에 깜빡이는 불빛」, 「저림과 말초신경병증 — 끝 마을부터 모자라는 긴 보급로, 발끝에서 올라오는 양말」에서 이어집니다.

근거 논문

  • "The global prevalence of headache: an update, with analysis of the influences of methodological factors on prevalence estimates." (2022) — PMID 35410119 — 357편, 대부분 고소득 국가, 활동성 두통 52.0%·편두통 14.0%·긴장형 26.0%, 매일 15.8%가 두통, 시간 추세·지역 차는 방법론 때문에 불확실.
  • "Diagnosis and Management of Headache: A Review." (2021) — PMID 33974014 — 미국 평생 약 90%, 편두통은 YLD 2위, 일차·이차 정의와 일차 4군, 긴장형 38%·편두통 12%(10만 명 이상 연구), 위험 신호(갑작스러운 시작·신경 징후·50세 이상·암/면역저하·활동/자세 유발), 트립탄 2시간 무통 20~30%·부작용 25%·심혈관 위험 시 피함, 예방 약은 위약 대비 월 1~3일 감소.
  • "Medication overuse headache." (2023) — PMID 36732518 — 약물과용두통은 기저 두통(대개 편두통·긴장형)에 급성 약 과용으로 생긴 이차 두통, ICHD-3 진단, 하행 통증 조절 변화·중추 감작·생물행동 요인, 예방 가능·치료 가능, 과용 약 줄이기/중단 + 예방 치료로 대개 매우 효과적.
  • "Headache Disorders: Differentiating Primary and Secondary Etiologies." (2024) — PMID 38419454 — 대부분 일차 두통, 위험 신호 선별 필수, 위험 신호가 없으면 일차 두통 가능성 높음.
  • "Secondary headaches - red and green flags and their significance for diagnostics." (2023) — PMID 37456555 — 이차 두통은 작은 비율이지만 감별 실패 시 이환·사망 악화, 위험 신호(갑작스러운 시작·높은 강도·기존 두통 양상 변화·국소 신경 징후/발작·전신 징후·신체 활동 유발), 기존 두통이 이차 두통을 배제하지 않음.
  • "Approach to the Patient With Headache." (2024) — PMID 38568485 — 두통 평가는 병력에 크게 의존, 짜임새 있는 병력이 정확한 진단과 불필요한 검사 감소, 두통 앱 달력이 치료 반응 추적·유발 요인 확인을 도움.
  • "Thunderclap headache: an update." (2018) — PMID 30334463 — 벼락두통은 1분 안에 최고조, 가장 우려되는 원인은 거미막밑출혈, 긴급 평가, 모든 환자 뇌 CT·비진단적이면 요추 천자.
  • "Evaluating thunderclap headache." (2021) — PMID 33661161 — 벼락두통의 가장 흔한 이차 원인은 거미막밑출혈, 두 번째는 가역적 뇌혈관수축 증후군, 놓친 진단의 결과가 커 철저한 평가가 정당화됨.
  • "The patient with daily headaches." (2004) — PMID 15617293 — 최근 시작된 매일 두통·양상 변화·신경/전신 증상은 병적 원인 고려, 약물 과용은 증상약 중단·이행 치료·장기 예방으로 치료.
  • "Headache Emergencies." (2021) — PMID 33896523 — 대부분 양성 일차 두통이나 증상이 겹침, 위험 신호와 신경 진찰로 위험 질환 식별, 고령·임신·면역저하는 이차 두통 위험이 높아 평가 문턱을 달리함.
  • "CGRP and the Trigeminal System in Migraine." (2019) — PMID 30982963 — 편두통은 강하고 박동성인 한쪽 두통, 저평가·저치료, 삼차신경절 신경세포가 뇌막 혈관과 중추 말단을 연결, CGRP가 말초 감작을 일으키고 이어지게 하며 중추 감작을 이끌 수 있음, CGRP를 막는 치료가 효과적.
  • "Migraine without aura." (2023) — PMID 38043959 — 조짐 없는 편두통이 가장 흔함, ICHD-3로 진단, 전구기·두통기·후구기의 다단계 발작, 빛·소리 과민·메스꺼움·구토·움직임에 악화가 흔한 증상.
  • "Migraine in women: a review." (2025) — PMID 40265504 — 편두통은 여성에서 2~3배 흔하고 여성은 더 길고 심한 발작을 보고.
  • "Migraine." (2022) — PMID 35027572 — 장애를 남기는 반복 발작의 만성 질환, 확산성 탈분극이 조짐을 일으키고 삼차신경 활성화를 촉발할 가능성, 혈관 확장은 이차 현상이고 혈관 수축은 효과에 필수가 아님.
  • "Migraine with aura." (2021) — PMID 34384631 — 편두통 환자의 15%~3분의 1이 조짐, 서서히 생겨 증상당 1시간 이내·완전 가역, 시각 조짐 90% 이상, 피질 확산성 억제가 기전, 시각 증상 없음·동시 발생·혈관 영역 일치 시 일과성 허혈 발작 응급 평가, 1시간 넘는 증상·늦은 발병·급증도 확인.
  • "Migraine and the trigeminovascular system-40 years and counting." (2019) — PMID 31160203 — 1979년 삼차신경 가설, 40년 뒤 삼차신경혈관계의 근본 역할이 폭넓게 수용, CGRP 항체 치료로 이어짐.
  • "The Trigeminovascular Pathway: Role of CGRP and CGRP Receptors in Migraine." (2017) — PMID 28485848 — 편두통·군발두통 발작 중 두개 정맥 유출로 CGRP 방출, 정맥 CGRP 투여가 편두통 유사 증상 유발, CGRP 억제 치료 개발로 이어짐,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음.
  • "CGRP monoclonal antibodies and CGRP receptor antagonists (Gepants) in migraine prevention." (2024) — PMID 38307640 — CGRP는 강한 혈관 확장 물질이자 통증 처리에 관여, 발작 중과 발작 사이에도 혈장 CGRP 증가, 편두통 특이 첫 예방 약 두 계열.
  • "Chronic migraine: risk factors, mechanisms and treatment." (2016) — PMID 27389092 — 만성 편두통은 인구 1~2%·편두통 환자 약 8%, 연 약 3% 전환, 2년 안에 약 26% 관해, 바꿀 수 있는 위험 요인(급성 약 과용·비효과적 급성 치료·비만·우울·스트레스 사건), 잦은 두통이 발작 문턱을 낮추는 문턱 문제.
  • "Migraine: from pathophysiology to treatment." (2023) — PMID 37029836 — 편두통은 중추·말초 신경계의 여러 영역과 네트워크가 관여하는 복잡한 신경생물학.
  • "Tension-type headache." (2021) — PMID 33767185 — 가장 흔한 신경계 질환, 가볍거나 중간·양측·누르거나 조이는 양상·일상 활동에 악화 안 됨, 병력과 다른 진단 배제로 진단, 급성·예방 치료로 나뉨.
  • "Current Understanding of the Pathophysiology and Approach to Tension-Type Headache." (2021) — PMID 34599406 — 긴장형 두통 환자 근육이 더 단단하고 압통이 많으나 인과는 불분명, 말초·중추 기전 모두 관여.
  • "Debat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between tension-type headache and migraine." (2023) — PMID 37474899 — 20대 발병·스트레스 유발 등 공통점, 둘 다 삼차신경혈관계 관여, 특이 검사·바이오마커 없음, 공존 가능.
  • "Cluster headache." (2018) — PMID 29493566 — 엄격히 한쪽, 15~180분, 같은 쪽 눈물·결막 충혈, 여성 환자는 출산보다 아프다고 묘사, 시상하부가 통증과 자율신경 증상의 발생원으로 지목.
  • "15. Cluster Headache." (2025) — PMID 40437707 — 드문 일차 두통, 삽화성·만성(발작 없는 기간 3개월 미만), 산소와 피하 주사 트립탄이 가장 효과적인 중단 치료, 근거는 제한적.
  • "Recent advances in diagnosing, managing, and understanding the pathophysiology of cluster headache." (2024) — PMID 38876749 — CGRP 표적 항체가 삽화성 군발두통 첫 특이 예방 치료로 미국에서 승인, 만성 군발두통에서는 재현되지 않음.
  • "Drugs for Migraine Prophylaxis." (2026) — PMID 41572863 — 잦거나 심한 발작이 예방의 적응, 기저 월 8일의 삽화성 편두통에서 먹는 예방 약 위약 대비 월 0.44~1.4일 감소, CGRP 항체는 약에 따라 0.7~3.8일 감소, 기존 약이 듣지 않던 환자에서도 효과.
  • "Acute Migraine Headache: Treatment Strategies." (2025) — PMID 40238974 — 단순 진통제·소염진통제는 가볍거나 중간 발작의 일차 치료, 트립탄은 중간~심한 발작의 일차 치료, 새 급성 약 계열은 이차 사용, 마약성 진통제 계열은 권고되지 않음.
  • "Comparative effects of drug interventions for the acute management of migraine episodes in adults: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2024) — PMID 39293828 — 137개 시험 89,445명, 17개 먹는 약 모두 위약보다 2시간 무통에 우수, 효과가 가장 좋은 트립탄들이 새 약보다 효과가 큼, 심혈관 고위험군은 신중.
  • "Acute Treatment of Migraine." (2024) — PMID 38568487 — 새 급성 약(CGRP를 막는 먹는 약 계열·새 급성 약 계열)은 혈관 수축·심혈관 위험과 연관되지 않음, 편두통 성인의 20% 넘게 심혈관 위험 증가, 모두에게 맞는 약 없음·여러 번 시도 필요.
  • "Pharmacologic Treatments of Acute Episodic Migraine Headache in Outpatient Settings: A Clinical Guideline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2025) — PMID 40096690 — 소염진통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비임신 성인에게 트립탄을 더할 것을 강한 권고(중간 확실성).
  •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targeting therapies are a first-line option for the prevention of migraine: An American Headache Society position statement update." (2024) — PMID 38466028 — 기존 일차 예방 약은 다른 적응증용으로 개발, CGRP 표적 치료의 근거가 상당하고 심각한 이상 반응 드묾, 다른 약 실패 없이도 일차 예방으로 고려.
  •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targeted therapy in migraine: current role and future perspectives." (2025) — PMID 40121062 — 2018년부터 CGRP 표적 항체, 편두통 예방용으로 처음 설계된 약, 군발두통에서는 효과 낮음~중간, 장기 안전·경제성·중단·전환 연구 필요.
  • "The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migraine preventive drug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2023) — PMID 37208596 — 74개 시험 32,990명, CGRP 항체·CGRP를 막는 먹는 약·뇌전증 약 계열의 한 약이 50% 이상 감소 비율을 높임(높은 확실성), CGRP 계열은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을 늘리지 않음, CGRP 항체가 효과·안전 성적 최고, CGRP를 막는 먹는 약이 바로 뒤.
  •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role in migraine pathophysiology and therapeutic targeting." (2020) — PMID 32003253 — CGRP 표적 약은 환자 절반에서 증상을 덜고 나머지 절반은 반응하지 않음, 안전성이 뛰어남.
  • "CGRP and Migraine: Real-World Insights and Future Therapeutic Directions." (2026) — PMID 41296986 — 지금까지 놀랄 만큼 안전하나 일부 이상 반응이 드러나는 중.
  • "CGRP-Targeted Migraine Therapies in Patients With Vascular Risk Factors or Stroke: A Review." (2025) — PMID 40537071 — 주요 위험 요인 없는 환자에서는 심혈관 안전성이 양호해 보이나, 기존 혈관 질환·최근 혈관 사건 환자 자료는 적고 장기 효과 우려가 남음.
  • "Setting higher standards for migraine prevention: A position statement of the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2025) — PMID 39980456 — 월 편두통일 50% 감소가 삶의 질을 다 되돌리지 못할 수 있어 남은 날수 기준의 절대 목표 제안.
  • "Medication-overuse headache: a narrative review." (2024) — PMID 38816828 — 인구 1~2%, 월 15일 이상 두통 + 급성 약 과용으로 정의, 환자 교육이 핵심, 예방 가능.
  • "Side effects associated with current and prospective antimigraine pharmacotherapies." (2018) — PMID 29226741 — 맥각 계열·트립탄이 약물과용두통을 일으킬 수 있음, 트립탄 부작용(메스꺼움·어지럼·관상동맥 수축).
  • "Medication-Overuse Headache." (2024) — PMID 38568489 — 유병률 1~2%, 만성 편두통과 밀접, 과용 약 감량·중단과 예방 치료, 의료진·환자 교육이 효과적.
  • "Chronic migraine." (2014) — PMID 24662044 — 인구 2%, 월 15일 이상 두통 중 8일 이상이 편두통 기준 충족, 수개월~수년에 걸쳐 빈도가 서서히 증가.
  • "Mechanistic approach and therapeutic strategies in menstrual and non-menstrual migraine." (2025) — PMID 40040266 — 스트레스·호르몬 변화·수면 장애·식사·장 건강 등이 유발 요인으로 꼽힘.
  • "Risk factors for migraine disease progression: a narrative review for a patient-centered approach." (2023) — PMID 37615752 — 진행 위험 요인(최적화 안 된 급성 치료·급성 약 과용·수면 장애·개인 유발 요인 등), 진행을 막는 보호 행동은 거의 연구되지 않아 전문가 의견에 기댐, 개입 연구 필요.
  • "Aseptic and Bacterial Meningitis: Diagnosis, Treatment, and Prevention." (2026) — PMID 41839077 — 수막염은 뇌를 싼 막의 염증, 어른·큰 아이는 목 경직·열·두통·의식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진단의 중심은 요추 천자.
  • "Medication-overuse headache." (2012) — PMID 22868543 — 잦은 급성 약이 한 달 15일 이상 두통으로 바꿈, 미국 관찰 연구(AMPP)에서 바뀜이 잘 일어나는 날수가 약 계열마다 다르고 일부 계열은 조금만 써도 위험 증가, 치료는 예방 치료 + 과용 약 끊기 + 새 급성 약 엄격 제한, 외래에서 천천히 또는 한 번에·어려우면 낮 병원/입원.
  • "[Non-medical Approaches to Headache Prevention: What is the Evidence?]." (2024) — PMID 38885654 — 비약물 예방 중 근거 확립은 인지행동치료·바이오피드백뿐, 편두통 예방엔 유산소 지구력 운동 근거가 가장 나음, 약 예방에도 비약물 병행 권고.
📚 뇌와 신경 — 신호가 오가는 길과 그 길의 고장
6 / 8
  1. 1.신경세포는 어떻게 신호를 보내나 — 타들어 가는 도화선, 나룻배로 건너는 틈
  2. 2.뇌의 지도 — 동네마다 맡은 일, 도로로 이어진 도시
  3. 3.척수와 말초신경 — 굵은 간선, 중간에서 되돌아오는 고리
  4. 4.치매란 무엇인가 — 소리 없이 쌓이는 눈, 휘기 시작한 가지
  5. 5.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 — 지휘가 흐려진 악단, 늦게 들어오는 첫 박자
  6. 6.두통과 편두통 — 쉽게 울리는 종, 잦을수록 낮아지는 문턱
  7. 7.뇌전증이란 무엇인가 — 제각각 켜진 창, 한꺼번에 깜빡이는 불빛
  8. 8.저림과 말초신경병증 — 끝 마을부터 모자라는 긴 보급로, 발끝에서 올라오는 양말
← 이전 글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 — 지휘가 흐려진 악단, 늦게 들어오는 첫 박자다음 글 →뇌전증이란 무엇인가 — 제각각 켜진 창, 한꺼번에 깜빡이는 불빛

이 글은 AI가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한 교육·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나요? 알려주세요

© 2026 네오쿤스(Paperis) · 링크 공유는 환영합니다. 전문 전재·재배포는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